- 부산시와 나이지리아 간 협력 방안 논의 - 박형준 시장, 알리 모하메드 마가쉬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접견

부산시와 나이지리아 간 교류 협력 증진 방안 논의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요청

노숙현 승인 2021.12.01 08:46 의견 0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29일 오후 알리 모하메드 마가쉬(Ali Mohammed Magashi) 주한나이지리아 대사와 이도우 아데주모크 센반조(Idowo Adejumoke Senbanjo) 아파파(Apapa) 시장을 만나 부산시와 나이지리아 간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아파파(Apapa)시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주의 자치정부이자, 서아프리카의 항구 도시로써, 해운·운송·상업 등 항만 비즈니스의 중심지이다.

박 시장은 먼저 마가쉬 대사 일행에게 부산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부산을 방문한 소감을 물어보며 환영 인사를 대신했다.

이에 마가쉬 대사는 “부산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오늘 부산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과 나이지리아의 협력이 증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박 시장은 “한국과 나이지리아는 지난 4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이며 부산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부산과 나이지리아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마가쉬 대사와 함께 방문한 센반조 아파파 시장은 “아파파는 서아프리카의 항구도시로써 부산과 유사한 점이 많다. 급속한 발전을 통해 경제는 성장했지만, 하수·자원순환·해상교통 등 인프라 측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많으므로 이러한 부분에서 부산으로부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자 부산을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 시장은 “부산은 한국에서 가장 큰 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6위의 컨테이너 항만 도시이다. 부산이 발전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협력을 위한 첫 단계로 자매·우호도시 체결을 추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며, 향후 부산시와 아파파시의 교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현재 부산의 최대 현안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국가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대사님과 시장님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며, 마가쉬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일행에게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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