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으로 바다 위 선박사고 대비 위한 훈련 갖는다

노숙현 승인 2021.11.17 13:4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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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합동으로 바다 위 선박사고 대비 위한 훈련 갖는다

- 11 월 17 일 여객선 해상사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11 월 17 일 ( 수 ) 오후 3 시부터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에서 대면 및 비대면으로 ‘ 해양선박사고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 ’ 을 실시한다 .

* 범정부적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05 년부터 실시된 국가재난대응 종합 훈련

이번 훈련은 코로나 19 로 인해 토론 형태인 도상훈련만 진행되며 , 해수부 , 국방부 , 해경 , 부산시 , 소방청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국립해양조사원 , 부산항만공사 , 해양환경공단 , 수협 , 한국선급 등 총 17 개 기관이 참여한다 .

이번 도상훈련은 사고 빈도는 낮으나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한 여객선 사고를 가정하여 실시한다 . 우리나라와 일본의 경계지점인 부산 15 마일 해상에서 여객선과 화물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 는 상황을 가정하였는데 , 사고 발생 직후 상황판단회의부터 관계기관대 책 회의 , 상황점검회의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 록 철저히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

아울러 , 해양수산부는 코로나 19 로 인해 현장훈련 기회가 적은 상황을 감안하여 , 향후 토론 훈련 결과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 · 배포하여 여객선 재난대비 훈련의 경험담과 노하우가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 도상훈련이라는 특성상 현장훈련 보다 다소 제약은 있지만 , 해상재난이 가지는 특수성과 다양한 변수 등을 고려하여 상황을 예측하고 창의적인 해결 능력을 모색할 수 있 도록 더욱 철저히 훈련을 실시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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