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위크」 성황리에 막 내려 - ‘마술’로 단계적 일상회복 알렸다!

철저한 방역 관리 기반으로 마술사 100여 명, 관람객 3,000여 명 참여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 문화예술, 마술공연에 대한 시민 갈증 해소

백리나 승인 2021.11.16 14:0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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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 이하 조직위)는 지난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개최된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Magic Festival, 이하 BIMF)’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철저한 방역 관리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100여 명의 마술사,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발맞춰 문화예술과 마술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 4일에서 5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 특별기획 공연 ‘떠오르다’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장해석, 최효원 등이 ‘고(故) 안성우 마술사’를 위한 뜻깊은 헌정 공연을 완벽하게 펼쳐내며 국내 최고 마술사들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스트릿 매직 일인자를 찾는 ‘제3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 ▲버라이어티 마술쇼 ‘챔피언쇼’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마술렉처 ‘데이매직클래스’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딜러부스’ 등의 기획공연도 다양하게 진행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했다.

지난 12일에서 14일,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매직갈라쇼에서는 ▲세계대회 출전할 국내 마술사들로 구성된 ‘국가대표쇼’ ▲국내 프로마술사 김민형, 최예찬 등이 펼치는 ‘매직갈라쇼’ ▲‘매직라운지’ 등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코로나 19로 그동안 직접 관람할 수 없었던 대규모 마술공연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BIMF는 철저한 방역 관리로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라면서, “내년 3월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아시아마술챔피언십(FISM ASIA)도 열심히 준비해, 부산을 마술 한류 도시로 육성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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