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부산경상대에서 ‘오픈캠퍼스 미팅’ 열고 지산학협력 브랜치 10호 센터 개소 - 박형준 시장, 지산학 협력으로 스마트팜에서 도시재생의 해법 찾아

11.15. 10:30, 부산경상대에서 4번째 ‘오픈캠퍼스 미팅’ 개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한승완 화신학원 이사장, 이재민 부산경상대 총장, ㈜도시농사꾼 현영섭 이사 및 학생 등 참여

김태우 승인 2021.11.15 23:2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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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친환경 실내농장으로 불리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오픈캠퍼스 미팅’을 개최하고, 부산지산학협력 브랜치 10호 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대학을 방문하여 학생, 기업 관계자와 함께 지‧산‧학 협력방안에 대해 직접 토론하는 행사로, 올해 4번째로 부산경상대학교에서 열린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한승완 화신학원 이사장, 부산경상대 이재민 총장, 스마트팜 플랫폼 운영기업 ㈜도시농사꾼 현영섭 이사, 식자재 유통기업 ㈜푸드엔 김광원 대표이사, 친환경 그린테리어 전문업체 그린어스 하범준 대표, 창업에 도전하는 부산경상대 김경훈, 김건우, 김나연 학생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박 시장은 행사에서 지역‧산업체‧대학 간 협업 강화와 대학 혁신 유도 방안을 설명하고, ICT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등 도시농업분야 발전방안과 지역경제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나간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경작 환경을 완벽히 제어하면서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하는 실내 농장으로, 미국에서는 향후 5년간 연평균 24%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유망 산업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와 부산경상대의 스마트팜 사업은 지산학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며, “시는 스마트팜 사업을 시작하려는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학은 유휴부지 제공, 스마트팜 플랫폼 제어 컨트롤러 등 정보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에 공급하며, 기업은 스마트팜 플랫폼을 개발‧제조하고, 작물의 재배, 가공 및 유통 전 과정에 지역주민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가 성공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 행사에 앞서 부산경상대 스마트팜센터를 지산학협력 브랜치 10호 센터로 개소한다.

시는 박 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지산학 총괄 플랫폼인 지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하여 기업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산학협력 브랜치 10호 센터에서 대학 내 산학협력관에 입주한 사회적 서비스 기관 및 창업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입대체형 특용작물의 개발 등 스마트-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맞춤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즈음, 스마트팜은 산업적으로도 의미가 크며, 지역 내 협소한 공간에 스마트팜을 설치하여 장‧노년층의 생산활동 촉진 및 소득원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스마트팜 도시농업을 확산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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