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2021 주민총회’성공적 개최

노숙현 승인 2021.09.14 11:52 | 최종 수정 2021.09.14 11:54 의견 0




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2021 주민총회’성공적 개최
사전투표 거친 10개 사업 평균 79% 찬성…내년 사업으로 채택

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가 9일 오후 가야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1년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10개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읍 주민자치위원과 조근제 군수, 이광섭 군의장, 장종하 도의원 및 군의원, 단체장, 역대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 명의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가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했던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10개 제안의제에 대한 비대면 오프라인 사전투표를 개표하고 그 결과를 최종 채택했다.

개표 결과 10개 제안의제 모두 평균 79.1%의 채택 찬성률을 보였다. 주민 선호도는 △연꽃테마파크, 함주공원 활용도 극대화 △둘안 들판 농로길 안내 표지판 설치 △안라국 왕궁성 해자길 징검다리 설치 △아이스팩 재활용사업 △가야읍지역 환경개선사업 △탄소중립을 위한 주민인식 개선사업 △자매결연기관(제주시 노형동) 농산물 홍보 및 판매 △아라길 버스킹 △논두렁 밭두렁 나눔 텃밭 △감자 이웃나눔 사업 순이다.

총회 결과는 9월10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으로 군에 예산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가야읍주민자치회 김점근 회장은 “주민자치의 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주민총회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감사드린다”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지역문제를 찾고 문제점을 개선·해결하여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역할을 할 주민자치회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근제 군수는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여러 의제와 내년도 사업을 선정하는 이번 주민총회가 주민참여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며 “더 발전한 주민자치를 위해 하루빨리 지방분권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 큰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야읍주민자치회는 내년도 사업 제안의제 발굴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개 분과에서 읍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발굴해왔다. 이어 8월 전체회의 승인을 거쳐 10개 의제를 채택했다.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는 가야읍행정복지센터, 가야농협, 함안축협, 함안우체국 민원홀에 제안의제를 패널로 제작·설치해 주민홍보에도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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