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 추진 통한 산업 발전·교류 협력 강화 기대 -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

오늘(9일) 오전, 지난 7월 새롭게 부임한 주한미국대사대리 국제관계대사 예방

윤은정 승인 2021.09.10 10:39 의견 0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오늘(9일) 오전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교류 협력 증진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미국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 대사는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만나 먼저 방문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사대리님의 부임을 축하드리며,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신다고 하니 뿌듯하고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국가 간 넓고 깊은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어서 기쁘다. 국가 간, 나아가 도시 상호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대사대리는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부임을 축하드리고, 저의 부임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미국과 한국의 돈독한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미국과의 교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e스포츠 토너먼트를 언급하며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부산-미국 대학 간 e스포츠 토너먼트 대회가 향후 양국의 온라인 게임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대사는 “부산시는 모든 시정역량을 결집하여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유치를 위해서는 미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필요하다”며 대사대리님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크리스토퍼 델 코소는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이 유치할 수 있도록 미국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6일 새롭게 부임한 크리스토퍼 델 코소 미국대사대리는 주한 미국 대사관 참사관과 대사관 차석 대행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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