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미래 해양산업 중심 도시, 활력넘치는 영도를 만들자”

부산시민에 힘이 되는 15분 도시, 그 두 번째 비전투어 영도구!

김태우 승인 2021.07.15 11:5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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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잠재력이 살아 숨 쉬는 영도를 해양 신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14일 오후 3시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두 번째 방문지로 친환경 해양문화특구 영도를 찾았다.

박 시장은 금일 영도구를 방문하며 먼저 청학동 일원의 부스트 벨트(BOOST belt : Busan Ocean of Opportunity for Science & Technology)사업 구역내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구역을 찾아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어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로 장소를 옮겨 김철훈 영도구청장, 15분도시 정책공감단 등 영도구민 4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15분 도시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영도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복토크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역 수칙을 엄격히 적용, 거리두기 단계 허용 범위보다 작은 40명의 구민이 참여하였고, 오프라인 대화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구민을 위해 줌(Zoom)을 활용, 약 5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대화에 참여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영도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또한 풍부한 해양산업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혁신의 잠재력을 품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과 영도의 미래 발전을 위한 그 첫 번째 열쇠는 첨단해양신산업육성”이라며, “부산이 해양산업 특화도시가 되기 위한 그 기반은 영도의 부스트 벨트 조성에서 시작될 것이다. 그 속에서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직장과 주거지의 근접화로 이동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15분 도시의 핵심 가치가 녹아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복합된 컴팩트 타운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란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는 의미도 있지만, 기존에 도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유연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오늘 발표한 부스트 벨트 내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도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영도구의 3대 생활권별(신선・남항, 청학, 동삼)로 지역 실태분석을 통하여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또한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이 담겨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주민들은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 조성사업 지원▲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 건설 지원 ▲마을지기사무소 운영 활성화 지원 ▲청학동 방치 방공호 활용하여 공원,체육시설 조성 ▲영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영도 두드림 E-빌리지 조성사업 지원 ▲대평동 도시재생뉴딜 사업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영도 커피 페스티벌 2021 지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봉래산터널)조속 건설 ▲도시철도 영도선 건설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사하구, 영도구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구·군에 대한 비전 투어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는 구·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의 협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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