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준비한다

2021 년 제 1 차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발전협의회 개최

백리나 승인 2021.07.08 11:2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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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7 월 8 일 ( 목 ) 거제에 있는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2021 년 제 1 차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 * 발전협의회 ’ ( 이하 ‘ 발전협의회 ’)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 해양플랜트 전 ( 全 ) 단계 중 건조 이후의 운송 , 설치 , 운영 및 유지관리 , 해체 등과 관련된 산업으로 , 해양플랜트산업 전체 부가가치의 50% 이상이 창출되는 분야

해양수산부는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7 년부터 연 2 회 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그동안 발전협의회를 통해 해외 수주 지원사업 , 장비 · 소프트 웨어 공동활용 사업 등을 발굴하여 연간 약 50 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 2020 년에는 약 340 억 원의 수주 · 납품 지원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

이번 발전협의회는 ‘ 신재생에너지 해양플랜트 확산에 따른 산업계 지원방안 ’ 을 주제로 진행된다 . 최근 세계적인 탈탄소 움직임에 따라 해양 플랜트 시장도 해상풍력 , 수소생산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에 있다 . 이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해양 플랜트 서비스산업의 국내 시장 활성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어떠 한 정책이 필요한지 국내외 사례를 통해 살펴 보고 논의할 계획이다 .

특히 , ‘ 한국형 로컬컨텐츠 * 제도 ’ 도입 방안을 마련하여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후발주자인 우리나라 기업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 아울러 , 대기업 · 중소기업 · 조선기자재조합 대표와 해외기업 지사장 , 학계 등 각계 인사 20 여 명을 초청하여 국 내기업과 해외기업 간의 상생방안 ,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방 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

* 국내에서 사업영위 시 국내 제품 또는 인력 활용을 의무화하는 제도

김창균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은 “ 이번 발전협의회를 통해 변화 하는 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방안들이 많 이 도출되기를 바란다 .” 라며 , “ 이번 발전협의회에서 제시된 방안들은 적극적으로 수용 하여 , 실질적으로 산업계에 도움이 되는 지원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 .”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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