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불법어업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세계해사대학과 협력

‘온라인 서명식’으로 개도국 대상 교육 훈련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윤은정 승인 2021.07.02 10:13 | 최종 수정 2021.07.02 10:20 의견 0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세계해사대학(총장 Cleopatra Doumbia-Henry)은 6월 30일(수) 온라인 서명식을 통해 불법어업 대응 역량강화 사업 이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해각서는 불법어업 예방·방지·근절과 어선안전 제고를 위해 ▲ 전문교육교재 개발 ▲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훈련 실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정례적으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로 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이 사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사업 이행 지원기관으로 지정하였다. 이에 KMI는 오랜 기간 동안 수산·해사분야 연구 및 콘퍼런스 개최 경험 등을 토대로 교육교재 개발과 더불어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훈련 실시를 위해 WMU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제협력정책관은 “개도국의 불법어업 심각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해 불법어업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세계해사대학과 협력 사업을 통해 개도국 역량 강화 및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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