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림‧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 개최

박예진 기자 승인 2021.02.23 11:22 | 최종 수정 2021.02.23 11:21 의견 0


농‧축‧어업 분야 협력사업 농‧어업 경쟁력 제고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쟁력 있는 농‧어업, 잘 사는 농‧어촌 실현’을 위한 농림‧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천호 군수와 관내 농·축·어업 분야 조합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농축어업 분야 지역협력사업에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지역협력사업으로 △고추건조기ㆍ세척기 지원사업 △수산물 냉동ㆍ냉장시설 지원 사업 △강화군 구제역 항체 형성률 제고 방안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계획 △농업기술센터 지원 사업 등 농‧축‧어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 논의됐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빠르게 변화하는 농축어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행정수요와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심층 토의됐다.

유천호 군수는 “농‧축‧어업은 강화군의 중심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선진 농‧어업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 2021년 농ㆍ축ㆍ어업분야 예산은 918억 원으로 민선 7기 취임 전 2017년도 424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농‧축‧어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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