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산자원연구소, 실미도 해역에 바지락 종패 60만마리 방류

박예진 기자 승인 2020.12.29 11:24 의견 0


○ 인천수산자원연구소(소장 노광일)는 관내 해역의 바지락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18일 중구 무의도(실미도)해역에 바지락 종패 60만마리를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방류한 바지락 종패는 6월에 건강한 모패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약150일간 사육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각장 1cm 이상의 우량한 종패들이다.

○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점농어 21만마리, 꽃게 239만마리, 주꾸미 44만마리, 갑오징어 16만마리, 참조기 31만마리를 인천 연안에 방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였다.

○ 또한 참조기 1만마리를 국가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시험생산 품종인 참담치 30만마리를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각각 분양하여 고부가가치 특산품종 생산기술 개발 등 환경 맞춤형 품종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 노광일 인천수산자원연구소장은“신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소득품종 생산은 물론 수산자원 회복에 지속적으로 전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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